정해영 향해 두 손 모아 인사 전하는 조상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01 20: 05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조이현, 방문팀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 2루 상황 KIA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라 KT 문상철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정해영을 향해 인사를 전하는 조상우. 2025.06.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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