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어이없는 폭투 실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20: 08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SSG는 앤더슨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2사 3루 폭투를 던지고 당혹해하고 있다. 2025.06.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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