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파울플라이가 된 기습번트 시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1 20: 15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2루 LG 포수 박동원이 삼성 강민호의 파울플라이를 포구하고 있다. 2025.06.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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