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가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드림 오브 그라운드 시리즈’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 / foto0307@osen.co.kr
부산 사상구 출신 우리 원희가 시구했어요. [O! SPORTS 숏폼]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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