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태양의 노래' 언론배급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미솔(정지소)과 민준(차학연)이 음악을 통해 서로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뮤직 로맨스 영화로, 지난 2007년 개봉한 동명의 일본 원작을 한국적인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배우 차학연(빅스 엔)이 생각에 잠겨있다. 2025.06.02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