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안현민 포구실책 이끈 플라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3 14: 36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 2루 한화 채은성이 외야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이때 KT 우익수 안현민이 포구 실책, 2루 주자 플로리얼이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 2025.06.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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