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득점으로 이어지는 유격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3 14: 58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 3루 한화 노시환이 3루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6.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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