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윤,'땅볼로 만드는 득점'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6.03 15: 41

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한화는 폰세,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만루 한화 이도윤이 3루주자 이진영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추승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6.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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