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한유섬 선취 투런포 타구 잡아보려 하지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3 17: 20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SSG 한유섬의 선취 투런포때 구자욱 좌익수가 포구 위해 점프하고 있다. 2025.06.0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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