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한유섬-고명준 백투백 홈런 아쉬워하는 후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3 17: 35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SSG 한유섬 투런포에 이어 고명준 백투백홈런 허용한 삼성 선발투수 후라도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