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위기탈출 김광현,'이지영 포수 리드가 좋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3 17: 46

3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실점 위기를 넘긴 SSG 김광현이 이지영 포수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2025.06.0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