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추격 시작이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18: 16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케이브의 적시타 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정수빈이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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