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최원준 감싸는 양현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19: 2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수비를 마친 KIA 최원준이 더그아웃으로 가며 양현종에게 자신의 실책을 사과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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