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정치색 논란 피한 인증샷..주먹 꽉 쥐었다

배우 박신혜가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신혜가 손등에 찍은 도장을 인증했다. 특히 여러 연예인들이 복장으로 ‘정치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박신혜는 조용히 인증샷으로 남겨 투표를 독려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지난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 후 차기작을 현재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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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