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아웃되는 김호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19: 39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2사 1,3루에서 이중도루를 시도한 KIA 3루주자 김호령이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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