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경기 완성하는 김호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20: 15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1사에서 KIA 김호령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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