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환호에 미소 짓는 홍원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3 20: 34

KIA가 이승엽 감독이 자진 사퇴한 두산을 제물로 5할 승률 복귀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KIA 홍원빈이 미소를 짓고 있다. 2025.06.03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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