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투구 내용이 많이 아쉽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4 19: 13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2회초 2사 1,3루 키움 히어로즈 박주홍을 11구를 던진 끝에 삼진을 잡고 투구 내용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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