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태그에 걸리는 김호령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19: 33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3루에서 KIA 윤도현의 땅볼 때 3루주자 김호령이 홈으로 쇄도했지만 아웃되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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