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코치에 업혀 홈런 환호하는 양의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4 20: 31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5.06.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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