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4 20: 44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김건우를,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이로운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6.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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