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아쉬운 직선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4 21: 58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박세웅이, 방문팀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8회말 2사 만루 유격수 직선타로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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