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정, 도도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5 11: 32

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는 9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윤아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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