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김관우,'시타 위해 그라운드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6.05 18: 48

5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SSG는 화이트를,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전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김관우가 시타를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2025.06.0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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