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사 케이브,'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0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두산 케이브가 안타 불구하고 2루에서 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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