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첫 득점 좋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5 19: 17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1회초 무사 1,2루 이주형의 우중간 1타점 2루타때 득점을 올린 송성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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