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KIA전 찾은 KIA 송호성 구단주-최준영 대표이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1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KIA 송호성 KIA 구단주와 최준영 KIA 대표이사가 관전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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