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성, 잘 맞은 2루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5 19: 21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장두성이 2회말 2사 1루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치고 있다. 2025.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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