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1루 주자 최형우 먼저 잡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3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2루 KIA 오선우의 내야땅볼때 이선우 유격수가 1루 주자 최형우를 아웃시킨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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