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홈승부 해볼만 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55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3루 KIA 박찬호의 동점 1타점 적시타때 두산 최원준 투수가 홈으로 송구하고 있다 .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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