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선두타자 3루타 작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19: 56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KIA 선두타자 한준수가 루타를 날린뒤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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