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투런포로 간격 줄였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5 20: 22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5회말 1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