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안타 훔치는 이우성의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20: 5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의 타구를 이우성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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