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현, 날카로운 눈빛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5 21: 12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한승현이 8회말 2사 3루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2025.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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