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연,'위즈덤 삼진 잡고 포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6.05 21: 50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을, KIA는 김도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연장10회초 2사 1,3루 KIA 위즈덤을 삼진아웃 시킨 두산 김택연이 환호하고 있다. 2025.06.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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