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아현, '공항을 사뿐사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투어 ‘2025 BABYMONSTER 1st WORLD TOUR’ 차 방콕으로 출국했다.

월드투어 중인 베이비몬스터는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를 찾아 9만 명 이상의 아시아 관객들과 호흡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토론토, 로즈먼트, 애틀랜타, 포트워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지에서 두 번째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베이비몬스터 아현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06.06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