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장난에 미소 짓는 문보경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8: 0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에서 LG 문보경이 중전 3루타를 치고 키움 3루수 송성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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