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6·25 전쟁 영웅에게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8: 0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두산 조성환 감독대행이 시구를 마친 6·25 참전 조종사인 김두만(98) 전 공군 참모총장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6.0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