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선제 득점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8: 1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3루에서 두산 김동준이 김재환의 선제 희생플라이에 득점하며 조성환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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