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1사에서 LG 박해민이 키움 어준서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박해민,'어준서 잘맞은 타구 가볍게 캐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8: 26
인기기사
-
이성경,'아찔 볼륨감 드러내며'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