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타에 환호하는 이준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8: 37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이준우가 LG 박동원의 병살타에 환호하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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