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축구협회장-손흥민,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 축하 꽃다발 전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6.06 18: 54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라크에서 귀국했다.
한국은 6일 새벽(한국 시간) 이라크 원정서 2-0 승리로 승점 19(5승 4무)점을 확보하면서 월드컵 11회 연속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왼쪽)과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6.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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