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대행, 양의지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8: 57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에서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조성환 감독대행과 하아피이브를 하고 있다. 양의지는 12시즌 연속 10홈런 달성. 2025.06.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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