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은 치리노스,'괜찮아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9: 1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키움 어준석 타구에 다리를 맞은 LG 치리노스가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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