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KBO리그. 현충일 연휴 시작부터 올 시즌 3번째, 5개 구장 기준 역대 8번째 전구장 매진 기록이 완성됐다.
매진을 기록한 잠실야구장의 모습. 2025.06.0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