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몸 날렸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6.06 19: 35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잭로그,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에서 롯데 전민재가 두산 박준순의 중전안타에 몸을 날리고 있다. 2025.06.06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