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포 발도장 찍는 이주형'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6 19: 4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로젠버그, LG는 치리노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무사에서 키움 이주형이 우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을 밟고 있다. 2025.06.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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