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승 축하 꽃다발과 왕관 쓴 박진만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6.06 19: 51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김녹원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감독이 NC 다이노스에 7-3으로 승리한 후 200승 축하 꽃다발과 왕관을 쓰고 있다. 2025.06.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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