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첫타석 2루타 환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17: 39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1사에서 키움 최주환이 좌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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