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찬스는 계속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6.07 17: 54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알칸타라, LG는 임찬규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1루에서 LG 신민재가 좌중간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6.0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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